(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뱅크KBO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4차전LG트윈스KT위즈관련 사진동료들의 축하 받는 오지환문성주 '격차 벌리는 적시타'한 점 더 도망가는 LG김영운 기자 문성주 '격차 벌리는 적시타'문성주의 적시타로 점수 격차 벌리는 LG기뻐하는 김현수와 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