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위원장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장에서 이 위원장이 정 의원의 질의과정에서 '국무총리가 악을 쓴다'는 표현을 지적하자 고성이 오가며 결국 정회됐다. 2024.10.8/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정치국회2024국정감사2024국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관련 사진[국감]오영주 장관 "소상공인과 배달플랫폼 간 상생방안 마련하겠다"[국감]소상공인 관련 질의 듣는 오영주 장관[국감]질의에 답변하는 오영주 장관구윤성 기자 [국감]답변하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국감]배달비 지원 사업 관련 질의 듣는 오영주 장관[국감]오영주 장관 "소상공인과 배달플랫폼 간 상생방안 마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