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양민석 YG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왼쪽은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24.10.7/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감22대국회여야상임위문체위엔터테인먼트YG관련 사진[국감]'의사는 양산되는 것이 아닌 양성되어야 합니다'[국감]'전공의·의대생이 복지부에 하고 싶은 말'[국감]'전공의·의대생이 복지부에 하고 싶은 말'김민지 기자 [국감]'전공의·의대생이 복지부에 하고 싶은 말'[국감]'전공의·의대생이 복지부에 하고 싶은 말'[국감]'의사는 양산되는 것이 아닌 양성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