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추진상황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상교통수단 한강버스와 여의도 선착장 조성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의혹이 잇따르자 이날 브리핑을 열고 "한강버스 사업과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앞으로도 두 사업을 안전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내년 3월 정식 운행하는 수상 버스로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다. 2024.10.7/뉴스1
kkorazi@news1.kr
서울시는 수상교통수단 한강버스와 여의도 선착장 조성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의혹이 잇따르자 이날 브리핑을 열고 "한강버스 사업과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앞으로도 두 사업을 안전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내년 3월 정식 운행하는 수상 버스로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다. 2024.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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