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정현 한국교회 연합예배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차 기부금 105억6327만원을 전달했다. 2024.10.7/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차 기부금 105억6327만원을 전달했다. 2024.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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