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조명하며 "사랑의 젖제품(유제품)을 먹으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무럭무럭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라면서 김정은 총비서의 '후대사랑' 기조를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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