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kt 천성호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2024.10.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포스트시즌LG트윈스ktwiz잠실야구장관련 사진염경엽 감독 '좋아'2루타 치는 오지환안타 치는 오스틴김도우 기자 LG 오스틴, 신민재 아웃이 아쉬워LG 오지환, 찬스 이어간다!홈에서 아웃된 LG 신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