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건주와 김민하(오른쪽)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OTT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좋거나나쁜동재부산영화제정건주김민하관련 사진박성웅, 카리스마 철철정건주·공명, 훈훈한 투샷김민하, 사랑스러움의 결정체권현진 기자 강상준 '재벌형사' 인사 드려요김신비, 근사한 하트곽시양, 묵직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