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스라엘이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에서 전방위적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도착해 우리 국민들의 귀국 지원 작전에 투입돼 있다.(국방부 제공) 2024.10.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레바논관련 사진'이제는 안전합니다''안전한 대한민국으로''레바논 체류 국민들의 무사 귀국 뒤에 그대들의 노력이'민경석 기자 '안전한 대한민국으로''이제는 안전합니다'환하게 웃는 이재명·한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