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20) 여자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을 받은 최일선 선수와 팀을 승리로 이끈 리성호 책임감독의 공로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높이 치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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