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박누리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디즈니 플러스 ‘강남 비-사이드’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2024.10.4/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부산영화제star포토지창욱하윤경조우진박누리관련 사진부산영화제 참석한 지창욱과 박누리 감독부산영화제 찾은 '강남 비-사이드' 팀지창욱, 심장 쫄깃해지는 미소권현진 기자 미겔 고메스 감독, 트레이드 마크 선글라스 쓰고포즈 취하는 미겔 고메스 감독미겔 고메스, 부산영화제 온 포르투칼 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