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정상 시행하라'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시행 촉구 기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의당을 비롯한 야당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금투세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기존 입장을 수정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금투세 유예·폐기론은 명백한 부자감세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에 금투세 정상 시행을 촉구했다. 2024.10.4/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