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주인공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4/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구로사와가야시star포토권현진 기자 이유비, 더 예뻐졌네이유비, 사뿐사뿐이유비, 청순 페이스에 반전 볼륨감…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