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절묘함과 아름다움이 끝이 없는 조선의 명산 금강산은 우리 나라의 자랑이며 세계적인 명승지"라며 "금강산생물권보호구는 강원도의 고성군, 금강군, 통천군의 26만 2580여 정보의 넓은 면적을 포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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