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드래그 퀸(drag queen)을 비롯한 성소수자들 및 활동가들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열린 '서울드랙퍼레이드 2024'에 참가해 이태원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수년간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의 가시화와 인권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드랙 문화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퍼레이드 개최 취지를 밝혔다. 2024.10.3/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수년간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의 가시화와 인권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드랙 문화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퍼레이드 개최 취지를 밝혔다. 2024.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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