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마트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인 '가격파괴 선언' 행사를 진행 중이다.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 10월 가격파격 선언의 테마는 '가을철 밥상 물가 안정'이다. 사진은 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과일코너 모습. 2024.10.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金배추 이어 金무채소 물가 전년 동월 대비 11.5% ↑金배추 이어 金무·金상추…채소 10개 품목 20% 이상 값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