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국제축구연맹 2024년 20살 미만(U-20)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우리 여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는 영회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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