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태국 배우 빌킨(푸티퐁 아싸라타나쿨, Putthipong Assaratanakul)과 팟분니티팟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3/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빌킨관련 사진빌킨, 볼 하트 뿅뿅빌킨, 여심저격 보조개 미소부산 찾은 태국 배우 빌킨권현진 기자 박지현, 고혹적인 자태강상준 '재벌형사' 인사 드려요김신비, 근사한 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