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장동건(왼쪽부터)과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부산국제영화제BIFF관련 사진조우진·지창욱·하윤경, 달콤한 떨림지창욱, 명불허전 '잘생김'조우진 '강남 비-사이드' 사랑해 주세요권현진 기자 강상준 '재벌형사' 인사 드려요김신비, 근사한 하트곽시양, 묵직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