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2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최 목사 등을 불기 했다. 디올백에 대해선 가방 하단 버튼, 포장지 흔적, 바느질 실밥 등을 서울의소리가 촬영한 영상과 확보한 가방을 비교한 결과 "가방의 동일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검찰이 제시한 동일성 판단 근거. (서울중앙지검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검찰김건희최재형서울의소리명품백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