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하시는 세 분의 부처님 '남양주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 공개'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 봉안식이 진행되고 있다.2012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된 봉선사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 봉안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2년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된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은 1735년 상궁 이성애 등이 숙종의 후궁이었던 영빈 김씨의 명복을 빌며 제작한 불화다.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 노사나불을 중심으로 한 삼신불 형식으로 최대 세로 144.4㎝, 가로 95㎝의 종이를 각각 세로 폭에 6매씩, 가로 폭에 5매씩 총 30매를 이어 붙여 제작했다. 2024.10.2/뉴스1

photole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