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만나는 뱅크시의 '훼손된 전화박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열린 '아이콘스 오브 어반아트(ICONS OF URBAN ART)-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열린 '아이콘스 오브 어반아트(ICONS OF URBAN ART)-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영국 작가 뱅크시(Banksy)의 작품 '훼손된 전화박스'를 살펴보고 있다.

해외로 첫 반출돼 전시된 '훼손된 전화박스'는 지난 2005년 뱅크시가 영국 런던의 한 골목에 설치한 것으로, 곡괭이에 찍혀 피를 흘리는 전화박스를 표현한 작품이다. 2024.10.2/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