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오는 3일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 프로젝트인 '에버 라이즈(EVER RIIZE)'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에버랜드 여정의 시작인 셔틀 버스부터 라이즈 래핑 버스로 변신하고, 에버랜드 내 다양한 공간이 라이즈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음성 안내 멘트, 친필 메시지, 캐릭터 등을 활용한 테마존으로 꾸며진다.
모델들이 라이즈 테마로 꾸며진 셔틀 버스 내부에 탑승한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0.2/뉴스1
photo@news1.kr
에버랜드 여정의 시작인 셔틀 버스부터 라이즈 래핑 버스로 변신하고, 에버랜드 내 다양한 공간이 라이즈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음성 안내 멘트, 친필 메시지, 캐릭터 등을 활용한 테마존으로 꾸며진다.
모델들이 라이즈 테마로 꾸며진 셔틀 버스 내부에 탑승한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10.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