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일 오전 서울 도심 상공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터져 잔해가 쏟아지고 있다.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이다. 2024.10.2/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관련 사진서울 도심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북한, 국군의날 지나고 쓰레기 풍선 살포北, 열흘 만에 쓰레기풍선 부양김도우 기자 전쟁기념관 독도모형, 10월부터 전시 재개전쟁기념관에 돌아온 독도 모형전쟁기념관에 돌아온 독도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