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는 미더운 축구선수로 자라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얼마 전 'U-20'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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