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진환 기자 = 츠르베나즈베즈다의 설영우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인터밀란과의 원정 경기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이날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0대4로 대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 AFP=뉴스1
이날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0대4로 대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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