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국군의 날이자 임시공휴일인 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서울시내 빅5 병원을 비롯한 주요 병원은 이날 평일과 같이 외래 진료 및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병원의대의료의사대학병원국군의날임시공휴일진료관련 사진'의대교육 외면하는 대학총장 각성하라''의대증원 중지하라'의료계엄은 10개월째 진행 중장수영 기자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 이취임식거수경례 받는 제비어 브런슨 신임 사령관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 이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