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로 인해 1일 서울 도심과 동남권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국방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 세종대로에서 시가행진을 한다.
시가행진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20분까지 기갑장비 이동 구간에는 일반차량과 노선버스 진입이 차단된다. 헌릉로에서 양재대로, 동작대로, 현충로, 한강대로 진행 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사진은 이날 광화문광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붙은 버스 임시우회운행 안내문. 2024.10.1/뉴스1
seiyu@news1.kr
국방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 세종대로에서 시가행진을 한다.
시가행진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20분까지 기갑장비 이동 구간에는 일반차량과 노선버스 진입이 차단된다. 헌릉로에서 양재대로, 동작대로, 현충로, 한강대로 진행 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사진은 이날 광화문광장 인근 버스정류장에 붙은 버스 임시우회운행 안내문. 2024.10.1/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