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추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 타격을 하고 있다. 2024.9.3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SSG키움추신수관련 기사정규시즌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정규시즌 마지막 타석 들어서는 SSG 추신수팬들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는 SSG 추신수민경석 기자 정규시즌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팬들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는 SSG 추신수정규시즌 마지막 타석 들어서는 SSG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