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9.30/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징검다리연휴국군의날임시공휴일김포공항여행관련 사진징검다리연휴에 차량 뺴곡한 공항 주차장징검다리 연휴에 김포공항 '북적''수학여행은 예정대로'구윤성 기자 대화하는 안철수·이주영 의원의협 '의료정상화 촉구'의협 "의료정상화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