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KT와 KT SAT가 위성 통신 파트너사와 지상의 5G 네트워크와 궤도 고도 35,800km에 위치한 무궁화위성 6호를 5G NTN 표준으로 연동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KT 연구원이 KT연구개발센터에서 무궁화위성과 5G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KT 제공) 2024.9.30/뉴스1
sowon@news1.kr
사진은 KT 연구원이 KT연구개발센터에서 무궁화위성과 5G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KT 제공) 2024.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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