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경문 한화 감독이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정우람을 격려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9.29/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정우람야구한화생명이글스파크관련 사진정우람, 마지막 인사아듀 이글스파크아듀 한화생명이글스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