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교부 부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사급 유경준, 역사급 구건우, 용사급 김형진, 용장급 송수혁, 청장급 우재혁, 소장급 이재호, 경장급 김남엽.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9.28/뉴스1
phonalist@news1.kr
왼쪽부터 장사급 유경준, 역사급 구건우, 용사급 김형진, 용장급 송수혁, 청장급 우재혁, 소장급 이재호, 경장급 김남엽.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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