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마련된 MLB 포차에서 시민들이 야구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MLB 포차는 한국식 포장마차 분위기로 꾸며져 다양한 야구 용품이 전시되며, 유명 셰프 오스틴 강이 개발한 특별 요리를 만날 수 있다. 2024.9.27/뉴스1
phonalist@news1.kr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MLB 포차는 한국식 포장마차 분위기로 꾸며져 다양한 야구 용품이 전시되며, 유명 셰프 오스틴 강이 개발한 특별 요리를 만날 수 있다.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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