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대선후보 당시 김건희 여사가 구약성경을 다 외운다고 한것과 관련해 "김 여사께서 구약 39권을 다 외웠다고 하면 정말 존경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9.27/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민주당이재명박찬대최고위회의관련 기사민주당 지도부 '웃음바다'대화하는 이재명·김민석생각에 잠긴 이재명이광호 기자 국회 교육위 야당 의원들 '한국학력평가원 검정 역사교과서 철회 촉구'한국학력평가원 검정 역사교과서 철회 촉구하는 야당 의원들한국학력평가원 검정 역사교과서 철회 촉구하는 야당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