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27일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S24 FE'를 공개했다.
성전자는 '갤럭시 S24 FE'에 재활용 플라스틱·알루미늄·글라스·희토류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제품 일부 내·외부 부품에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 박스에도 100% 재활용 종이가 적용됐다.
'갤럭시 S24 FE'는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까지 한층 더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향상된 'ISP도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27/뉴스1
photo@news1.kr
성전자는 '갤럭시 S24 FE'에 재활용 플라스틱·알루미늄·글라스·희토류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제품 일부 내·외부 부품에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 박스에도 100% 재활용 종이가 적용됐다.
'갤럭시 S24 FE'는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까지 한층 더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향상된 'ISP도 탑재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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