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방송4법·노란봉투법·민생회복지원금법' 재표결이 부결되자 규탄대회를 위해 본회의장을 퇴장, 우원식 의장이 정회를 선언하자 여당 의원들이 규탄하기 위해 로텐더홀로 향하고 있다. 2024.9.26/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관련 기사대화하는 우원식 의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대화하는 우원식 의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대화하는 우원식 의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김민지 기자 우원식 의장, 시작부터 곤욕우원식 의장·추경호 원내대표, 본회의 논의'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 최대 징역 3년' 처벌법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