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배우 진서연이 26일 제주공항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하반기 환영주간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26/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이부진장미란관련 사진인사말하는 장미란 2차관관광객들과 기념촬영하는 장미란 2차관·이부진 위원장2024 한국방문의 해 하반기 환영주간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