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이 배추를 손질하고 있다.
일부 시중 마트에서 배추 한 포기당 가격이 2만 원을 넘는 등 '금 배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 초도 물량 16톤을 도매시장에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9.26/뉴스1
presy@news1.kr
일부 시중 마트에서 배추 한 포기당 가격이 2만 원을 넘는 등 '금 배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 초도 물량 16톤을 도매시장에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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