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5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을 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9.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