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5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을 한 뒤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9.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악수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과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