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기영 전 법무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장기 저작권료 체납 OTT 사업자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은가? OTT 사업자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전 차관,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대표, 황선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업2국장. 2024.9.26/뉴스1
kimkim@news1.kr
왼쪽부터 고 전 차관,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대표, 황선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업2국장.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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