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영운 기자 =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세관 통합검사센터 컨테이너화물검사센터에서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11만정, 위조 국산 담배 8만3천 갑, 녹두 1톤 증 시가 73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일당 5명을 적발해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9.26/뉴스1
kkyu6103@news1.kr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11만정, 위조 국산 담배 8만3천 갑, 녹두 1톤 증 시가 73억 원 상당을 밀수입한 일당 5명을 적발해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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