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안북도 벽동군 무원덕지에서 방목되고 있는 우량품종 양떼의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원종보존체계와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이여 골마다 우량품종의 양떼가 흐르게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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