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개 사육 농장의 전·폐업 지원 방안이 담긴 '개 식용 종식 기본 계획' 발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보신탕 집의 모습.
현재까지 정부는 개 사육 농장에 대해 마리당 보상하되 가축분뇨배출시설 면적을 상한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축분뇨배출시설 ㎡당 마릿수 기준을 도입해 상한을 정하는 방식이다. 마리당 보상금액은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여러 제반사항을 고려한 '31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4.9.25/뉴스1
photolee@news1.kr
현재까지 정부는 개 사육 농장에 대해 마리당 보상하되 가축분뇨배출시설 면적을 상한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축분뇨배출시설 ㎡당 마릿수 기준을 도입해 상한을 정하는 방식이다. 마리당 보상금액은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에서 여러 제반사항을 고려한 '31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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