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성균관 유생 전통 의상인 단령을 입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2023 유소문화축제 고하노라’ 행사에서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문을 올리러 이동하는 소행을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 공식학생단체인 청랑이 매년 주최하는 ‘고하노라’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유소(儒疏: 유생의 상소)’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재해석해 개최하는 전통문화 축제이다. 2024.9.25/뉴스1
pizza@news1.kr
성균관대 공식학생단체인 청랑이 매년 주최하는 ‘고하노라’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유소(儒疏: 유생의 상소)’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재해석해 개최하는 전통문화 축제이다.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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