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배춧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25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정부는 배춧값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정부 차원의 배추 수입은 지난 2010년(162톤), 2011년(1811톤), 2012년(659톤), 2022년(1507톤)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4.9.25/뉴스1
juanito@news1.kr
정부는 배춧값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정부 차원의 배추 수입은 지난 2010년(162톤), 2011년(1811톤), 2012년(659톤), 2022년(1507톤)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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