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오른쪽부터)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4.9.25/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대왕고래석탄회관석유가스관련 기사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동해 가스전 개발 회의서 모두발언하는 안덕근 장관안덕근 장관, 동해 가스전 개발 회의 모두발언황기선 기자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동해 가스전 개발 회의서 모두발언하는 안덕근 장관안덕근 장관, 동해 가스전 개발 회의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