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선발투수 이재학이 1회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9.24/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잠실야구장NC다이노스두산베어스관련 기사4위 사수하는 두산SSG 잡고 4위 사수하는 두산4위 굳히는 두산김도우 기자 패션업계, 가을 포기 겨울 공략 나서나짧아진 가을에 겨울옷 등장가을 실종에 겨울옷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