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출신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열린 '베를린 소녀상을 지키는 문화예술인 행동 기자회견'에서 소녀상에 나비 모양 장식물을 부착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베를린 시장은 반평화적인 일본정부의 소녀상 철거 시도에 공조자가 되지 말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를 위해 적극 나서라"고 주장했다. 2024.9.24/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베를린 시장은 반평화적인 일본정부의 소녀상 철거 시도에 공조자가 되지 말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를 위해 적극 나서라"고 주장했다. 202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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