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신수진 딘트 대표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서 열린 오니리크(OniriQ) 패션쇼에서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KELLY SHIN)’ 25 S/S 컬렉션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신수진 대표는 2009년 딘트를 설립해 2017년에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KELLY SHIN)’을 론칭하여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딘트 제공) 2024.9.24/뉴스1
photo@news1.kr
신수진 대표는 2009년 딘트를 설립해 2017년에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KELLY SHIN)’을 론칭하여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딘트 제공) 202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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